with me - 휘성.

Posted 2005. 6. 6. 19:07
서울 여대 공연. 플레이 클릭-


3집때는 어지간히 목 상태가 안 좋았던 모양.

확실히 2집때보다 목의 힘이 빠진것 같다. 혹자들은 점점 애절했던 무게감 사라진다는데,

허스키에서 자유로워진다고 해서 애절함이 덜해진다면 나얼은 가수 때려쳐야 되지 않을까-

3집때는 몸이나 만들고 나온 줄 알았는데 역시 휘성은 별수 없는 노력파.

그나저나 with me는 언제쯤 질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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