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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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 2008.05.12 사랑할때 이야기하는 것들.
  3. 2006.08.14 구타유발자들. 2
  4. 2006.02.26 음란서생. 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Posted 2008. 9. 21. 17:32



곽경택의 달라진 스타일.

감성을 울리던 주먹은 어디가고

스타일리쉬하게 다 때려부시고 있나.

끝에 가서 쑤셔넣는 감성은 왠지 초라해보인다.

떠오르는 차승원의 매력도 못 살리고

이탈리안 잡이 연상되는 수법에는 기운이 빠진다.

한석규의 스릴러 장악력이 돋보이는 장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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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때 이야기하는 것들.

Posted 2008. 5. 12. 10:53

삶이 고달프더라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사랑만 그대 곁에 있다면- 하고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날수 있다면 정말 좋겠는데

고거 참, 사는게 만만치가 않은 법이다.

그러나 진실된 영화가 전하는

진실된 이야기 속에 슬픔과 행복과 아픔은

우리들로 하여금 사랑할때 이야기하는 것들을 통해

사랑과 이야기를 찾을수 있기에 30대의 가슴에도 사랑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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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유발자들.

Posted 2006. 8. 14. 07:47

- 엉망진창 악인들의 놀자판, 허나 거기서도 한석규-이문식-오달수의 불협화음은 빛난다.

- 갖다 붙이기와 벼랑끝까지 몰아붙이기, 뭐 좋다. 하지만 조금은 릴렉스했다면.

- 어찌됐건 기차는 지나가고 강은 흐르고 세상을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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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

Posted 2006. 2. 26. 01:23

평범한 선비가 만들어내는 꿈같은 음란한 세계,

신나게 만들어가는 그 세계 속에서 찾아가는 사랑이란-?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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