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Posted 2008. 5. 27. 13:12비록 진실이 아니였다, 하더라도
차승원의 점점 깊어지는 눈동자와
장진의 점점 능숙해지는 혀끝과
영화 전반적인 나레이션은 '진심'이다.
장진의 색깔이 많이 빠져서 안심했다면
막판가서 두둘겨 맞는다.
세상에 맞으면 기분 안 나쁜 사람 없잖아. 주의하자.
'life of fic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펙트 월드. (0) | 2008.06.04 |
---|---|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0) | 2008.06.02 |
사랑할때 이야기하는 것들. (0) | 2008.05.12 |
The Other Boleyn Girl, 2008. (0) | 2008.04.21 |
더 게임. (0) | 2008.04.14 |
- Filed under : life of fi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