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장진'

5 POSTS

  1. 2008.05.27 아들.
  2. 2007.11.12 바르게 살자. 2
  3. 2006.10.23 거룩한 계보. 2
  4. 2005.08.28 묻지마 패밀리. 1
  5. 2005.08.11 박수칠때 떠나라. 3

아들.

Posted 2008. 5. 27. 13:12


비록 진실이 아니였다, 하더라도

차승원의 점점 깊어지는 눈동자와

장진의 점점 능숙해지는 혀끝과

영화 전반적인 나레이션은 '진심'이다.


장진의 색깔이 많이 빠져서 안심했다면

막판가서 두둘겨 맞는다.

세상에 맞으면 기분 안 나쁜 사람 없잖아.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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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살자.

Posted 2007. 11. 12. 18:37




원작의 구조속에서의 아이러니.

제작자의 기상천외한 구성력.

감독의 신선한 표현력.

그리고 정재영의 매력.

바르게, 바르게- 감상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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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계보.

Posted 2006. 10. 23. 20:56

장진이 말했다.

너는 밀어붙여, 나는 퍼부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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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패밀리.

Posted 2005. 8. 28. 02:20



갈때까지 간 난장판 상황 코미디극 사방에적에서 솟구쳐올라

입꼬리를 따스히 끌어올리는 내나이키에서 아름답게 괘도를 그리고

가장 촌스럽게 아름다운 멜로극 교회누나에서 매듭지어지는,

장진의 입담에 대해서는 묻지마시라-


세번째 이야기는 어찌나 촌스러운지, 완전 공감해버렸다.OTL..

그리고 엔딩 씬 욜라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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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나라.

Posted 2005. 8. 11. 17:10

장진 특유의 희극적 상황 연출력과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장진의 도전이 여전히 돋보이는 스릴러.

하지만 딱 그정도의 영화다. 기대가 너무 커서일까?

물론 여전히 그의 이야기는 흥겹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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