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e note 130827-
Posted 2013. 8. 27. 08:201.
이번에도 수고가 많았다-
2.
회사를 옮길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좋은 프로그램을 할수도 있을것 같아 휴가를 조금 받았다. 제주도를 갔다올 셈. 누구나 쉽게 들어갈수 있는 '원' 인줄 알고 조심스레 발을 넣었더니 '개미지옥' 같은 구조였던 몇 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할수 있을까- 아니면 앞으로 이것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3.
얼마만에 책을 산 건지 모르겠다. 저번 달에는 쇼핑도 조금 사치스럽게 했다. 하루키의 신작은 전체 작품 중에 가장 좋아하는 상실의 시대-노루웨이 숲을 읽고 느낀 감흥과 비슷했고 김얀 누나의 낯선 침대 위에 부는 바람은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여행기는 아니었다. 누나는 참 재밌는 사람 같은데. 새로운 누디 어센틱 스네이크도 나름 만족-
나름 착샷-
4.
일산의 일요일을 좋아합니다-
5.
독거 노인에 취미의 끝은 요리라고 합니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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