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에드워드 노튼'

4 POSTS

  1. 2008.10.12 The Incredible Hulk.
  2. 2007.09.27 일루셔니스트.
  3. 2006.07.01 아메리칸 히스토리 X
  4. 2005.09.02 프라이멀 피어.(primal fear.)

The Incredible Hulk.

Posted 2008. 10. 12. 15:04


국가의 실험대에 오른 그는 영웅이 되었나, 아니면 괴물이 되었나.

영웅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쫓기며

괴물이 되고싶지 않은 브루스는 잃어버린 정체성의 기억속에서

괴로워하며 벗어나려 한다.

킹콩인지 헐크인지, 하여튼 마지막 전투 씬에서

화려한 액션과 아크로바틱한 영상속에서

우리가 본것은 영웅인가, 괴물인가. 아니면 감정인가.

'life of fic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ck-ass  (0) 2010.07.02
님은 먼곳에.  (2) 2008.10.14
토탈 리콜.  (2) 2008.10.05
get smart.  (0) 2008.09.25
눈에는 눈 이에는 이.  (0) 2008.09.21

일루셔니스트.

Posted 2007. 9. 27. 18:28


당신이 보고 있는 모든 것은 진실이 아니다.

'life of fic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이키키 브라더스.  (0) 2007.10.28
Love And Other Disasters.  (0) 2007.10.03
사랑.  (0) 2007.09.26
즐거운 인생.  (2) 2007.09.14
The Prestige  (0) 2007.09.06

아메리칸 히스토리 X

Posted 2006. 7. 1. 13:44

인종차별을 저격하는 평등, 그 뒤에 가려져있는 모순들.

그 모순에 휩쓸렸던 한 사나이의 이야기-


단순히 에드워드 노튼 때문에 보게 됐지만 생각보다 좋았다.

노튼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세련된 이야기 전개 방식과

흑과 백의 배치로 인해 본디 강한 메시지가 충격적으로 느껴질 정도다.


인종 차별에 관해서 포괄적으로 담아내면서도 전혀 넘치지 않고

입체적인 인물과 사실적인 사건만으로 모든 것을 전달해내는것이 놀라울 따름이며

미국 내에 인종 차별에 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는 내가 아쉬울 따름이다.


아메리칸 뷰티와 함께 업업업-

'life of fic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 The Line Of Fire  (2) 2006.07.08
사랑을 놓치다  (4) 2006.07.05
청연.  (2) 2006.05.31
광식이 동생 광태.  (0) 2006.05.27
사생결단.  (2) 2006.05.26

프라이멀 피어.(primal fear.)

Posted 2005. 9. 2. 01:10

영화 제목처럼 당신에게 가장 원초적이고 원시적인 공포를 안겨줄

잣대를 대고 그려놓은 듯한 범죄 스릴러 계통의 반전화-


'life of fic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루스 올마이티.(Bruce Almighty.)  (1) 2005.09.10
봄날은 간다.  (4) 2005.09.03
묻지마 패밀리.  (1) 2005.08.28
판타스틱4.  (5) 2005.08.18
박수칠때 떠나라.  (3) 200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