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note 061122-

Posted 2006. 11. 22. 10:59
1.

하루하루가 주말까지 밀려나는 느낌이다 'ㅡ'

뭔가 하고 싶은데- 싶으면 주말에 해야지, 라는 식이 되버린다.

뭐, 바쁘다고 말하기는 어줍잖은 상황이지만

아무튼 그렇다.


2.

남우주연상 조인성.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라는 기준으로 뽑았다면

류승범보다는 한석규나 황정민쪽이였을테니깐.

우수운 기준이 되겠지만 MIP정도로 해두는것도 좋겠지.


3.

허리쪽의 근육에 염증이 생겼다.

고3때도 이렇지 않았는데 참,


4.

영어를 왜 공부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당당히 말할수 있다.

NBA 컬럼의 직독직해와 휴비 브라운이나 바클리의 해설을 듣고 싶어서요.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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