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선데이.

Posted 2008. 4. 2. 13:12

시뻘건 이야기 흐름.

시퍼런 이야기 흐름.

색은 참 매력적인데 이게 영- 잘 흐르지 않는다.

이 두 이야기가 만나는 하류의 색 역시  오묘하니 매력은 있는데

이게 영- 대운하라도 판것처럼 억지스럽다.

그나마 배우들이라도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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