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e note 080627-

Posted 2008. 6. 27. 13:45
1.

요양하고 있습니다.

장을 포함하는 소화기관이 엉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소음인이고 열이 많은 유형이라

성인여드름으로 핀거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하아- 그래서 보약을 먹고 있습니다.


2.

성시경과 브라운아이즈.

간만에 음반을 사니깐 참 기분 좋은데

들을 음향기기가 없다? 사라? 두개사라?


3.

지구전으로 돌입한 상황에서

끊임없이 피해자가 나오는 기사를 보고 있자니

지금 서 있는 이곳에 대한 물음표가

지금 여기서 할수 있는 일에 대한 느낌표로 바뀌는 기분이다.

물대포가지고는 이제 끌수 없는 불꽃이 되고 있다.


4.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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