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티 보이즈.

Posted 2008. 8. 3. 18:49


향락으로 가득찬 지하 계단으로 가는 사치와 허영의 길 위에서

이네들이 주우려 하는 것은 사랑일까, 돈일까, 무엇일까.

피로써 끝을 보인 이 길 위에 진심은 어디있을까.

슬프지는 않지만 비극적이다.


아, 그리고 하정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와 홍상수가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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