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10살짜리가 저런 바이브레이션을 하냐..

편집으로 뽑아 낸 것도 있지만 노래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다.

때묻지 않은 하얀 소리가 이렇게 슬플 수가 있나. 


박필규, 최영태, 최아란, 이정아도 인상적이였지만

예림이는 자꾸 눈에 밟힌다. 흑흑- 그래 삼춘이 응원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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