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erado

Posted 2011. 10. 21. 13:15
너무나 다른 desperado.





성시경은 선하고 현명한 화자가 따뜻하게 감싸주는듯한 기분이 듯다면





임재범은 이미 그런 삶은 살아온 이빨 빠진 호랑이가 등을 두드려주는것 같다.


'바람에 실려'는 임재범은 열창으로 7%까지 찍었는데 아직도 불안하다.

애시당초 임재범만 믿고 시작한 기획이겠지만

임재범의 롤이 지나치게 많아서 걱정. 사실 나가수보다 여기에 윤종신이 더 필요한데. 

'vibra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재인-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0) 2011.09.25
태도의 재능  (2) 2011.09.18
성시경-너의 뒤에서  (0) 2011.09.15
독수리5형제-my boy  (0) 2011.09.10
장기하-그때 그 노래  (0)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