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erado
Posted 2011. 10. 21. 13:15너무나 다른 desperado.
성시경은 선하고 현명한 화자가 따뜻하게 감싸주는듯한 기분이 듯다면
임재범은 이미 그런 삶은 살아온 이빨 빠진 호랑이가 등을 두드려주는것 같다.
'바람에 실려'는 임재범은 열창으로 7%까지 찍었는데 아직도 불안하다.
애시당초 임재범만 믿고 시작한 기획이겠지만
임재범의 롤이 지나치게 많아서 걱정. 사실 나가수보다 여기에 윤종신이 더 필요한데.
성시경은 선하고 현명한 화자가 따뜻하게 감싸주는듯한 기분이 듯다면
임재범은 이미 그런 삶은 살아온 이빨 빠진 호랑이가 등을 두드려주는것 같다.
'바람에 실려'는 임재범은 열창으로 7%까지 찍었는데 아직도 불안하다.
애시당초 임재범만 믿고 시작한 기획이겠지만
임재범의 롤이 지나치게 많아서 걱정. 사실 나가수보다 여기에 윤종신이 더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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