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양자경'

1 POSTS

  1. 2010.10.14 검우강호.

검우강호.

Posted 2010. 10. 14. 14: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협 액션이 기가막히게 잘 빠졌다.

검의 유강에 따라 달라지는 초식과 검의 장단에 따라 달라지는 보폭.

특히 중력이 없는 듯한 움직임으로 균형을 잡으며 액션을 이어갈때 짜릿-짜릿 했다.


스토리? 에이, 그런거 보러 온거 아니잖아요.

인물 구성이 뭐 어떻고 반전이 어떻고 그런건 상관없잖아요.

아, 서희원 저 샷에서 정말 이뻤다. 그냥 이게 스토리.

'life of fic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Social Network.  (0) 2010.11.17
Public Enemies, 2009.  (0) 2010.10.22
옥희의 영화.  (0) 2010.10.07
파괴된 사나이.  (0) 2010.09.29
공기인형.  (0) 20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