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살벌한 연인.
Posted 2006. 7. 16. 18:19- 박용우, 혈의 누의 그 진듯하고 야비한 눈빛은 다 어디에 가고 능청만 남았는가!!
장르를 넘나드는 당찬 연기에 박수를-
- 조은지의 서포트도 업.
- 소재가 엉뚱하다고 이야기의 흐름까지 엉뚱해도 되는건 아니다.
- 로멘틱 코메디의 장르를 쥐락펴락한 것만으로도 업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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