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rate player.

Posted 2005. 7. 8. 18:22
작년에 디트로이트의 비상할때는 디트로이트를 좋아했고,

올해 선즈가 달리니깐 선즈가 좋아하는 철새같은 팬. 고게 바로 나다.

프랜차이즈의 개념은 아직도 멀었고 좋아하는 선수까지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선수같은 경우는 카드 모으면서 플레이를 보지도 못했던 선수를 좋아했다가

다시 접고 다른 선수를 모으면서 그 선수를 좋아하고, 좀 심각한 편이였다.

그리고 지금. 내가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누구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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