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말순씨.

Posted 2005. 11. 8. 15:37

뻣뻣한 일본식 교복에서 피어나는 아련한 추억,

그 아련한 추억속에 창피하기만 했던 어머니의 따뜻함으로

떠나는 신나는 박흥식표 영화 여행-

'life of fic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3) 2005.11.19
파이란.  (3) 2005.11.13
오로라 공주.  (4) 2005.10.30
오션스 일레븐.(Ocean's Eleven)  (2) 2005.10.27
형사.  (0) 200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