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말순씨.
Posted 2005. 11. 8. 15:37뻣뻣한 일본식 교복에서 피어나는 아련한 추억,
그 아련한 추억속에 창피하기만 했던 어머니의 따뜻함으로
떠나는 신나는 박흥식표 영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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