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코트 기증-
Posted 2006. 8. 13. 09:16- 운 좋게 생중계로 볼수 있었다. 근데 아무리 NBA 인기가 사그러 들었다지만
그래도 킹의 행사인데 좀더 거창할수는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 폴, 완전 귀염둥이
- 손대범 기자님의 간지 질문 멋져효.
WBC 한국 국가 대표팀.
- 양궁 농구, 불안불안 해도 어쨋거나 들어간다 'ㅡ';
- 김민수 덩크 간지 후덜덜.
- 하승진의 수비에서의 존재감은 정말 무시무시하다. 하지만 공격에서는 정말 0.
심판들의 편파적인 판정에도 불구하고 공격력은 0.
제발 스크린이라도 제대로 서줘.
- 방성윤은 캐난사 기질이 있지만 아직 어리다.
그 나이에 -그것도 국제 대회에서- 캐난사는 기백으로 봐줄만하지만
아쉬운건 슛이 난조를 보일때 수비를 흔들만한 돌파력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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