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해링턴-

Posted 2006. 8. 26. 00:01

아무래도 오프시즌이 되니 NBA 관련 글이 참 힘들다.

역시 열의가 부족하다, 열의가-


미드 익셉션 샐러리와 미래 1라운드 픽으로 데리고 온 해링턴.

래리 버드가 내년부터 달리는 농구를 하겠다고 했으니

JO-해링턴-그레인져 프론트 라인업이 될듯 한데 뭔가가 아쉽기는 하지만

딱히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 'ㅡ';

작년보다 별달리 좋아진것이 없어보인다는게 주위의 평인데

로니가 쑥대밭 만들어놓고 페이스 떨어진 페자 데리고도 PO까지 갔던

저력을 내년에도 믿어볼란다. 그레인져의 성장 역시.


ind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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