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enote 070109-

Posted 2007. 1. 9. 18:34

1.

070109라니,

굉장히 어색하구나아아아-


2.

총체적 사고, 겸손, 여유

23살의 과제입니다.


3.

요즘 영어 공부를 하면서 느꼈는데,

고3때 내가 받은 영어 점수는 정말 기적과 같은 것이였다.

이렇게 모르고서 어떻게 그 점수를 받을수 있었을까?;

수능 미끄러졌다고 말하기도 이젠 창피하다.


4.

일주일에 한번 실내코트에서 농구를 하는데

요 두달간 완.전.히 슬럼프였다.

슛은 머뭇머뭇, 돌파는 허둥지둥, 자리도 못찾고 정말 꼴불견이였는데

진짜 저번주에는 완전히 벼르고 가서 자신있게 뛰고 왔다.

근데 왜 이렇게 포워드화 되버렸는지 orz..

요즘은 대부분이 페인트존 공격이다 ;ㅁ;

옛날에 진짜 3점 앞에서도 퍽퍽 던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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