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주리,의 시기-
Posted 2007. 7. 9. 21:13적절한 시기라는게 있다.
냄비근성과는 조금은 다른데, 올해 봉테파니-찐빵소희 같은게 냄비라고 볼수 있겠지.
가령 20살때는 히로스에 료코는 매우 적절했다.
오타쿠를 넘어선 거의 종교에 가까운 시기였다.
작년이였나, 올해 초였나-? 스칼렛 요한슨도 역시 매우 적절했다.
매치 포인트와 스쿠프를 오가는 무서운 시기였다.
그리고,
발목이 돌아가서 받은 병가 2주동안은 우에노 주리.
무지개 여신-스윙걸즈 복습-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무한반복-행복의 스위치
-노다메 칸타빌레!!-웃음의 대천사-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섬머 타임머신 블루스-칠석의 여름으로 이어지는 2주 완성 라인 프로그램.
무지개 여신에서는 이상적이면서도 전체적으로 조화롭다.
스윙걸즈에서는 거침없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에서는 얼굴값을 한다. (철도원과 하나와 엘리스에서 료코같달까-)
행복의 스위치에선 유연했고
노다메에서는 그냥 노다메-, 언터쳐블-
웃음의 대천사는 그냥 수녀복 동영상 브로마이드 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에선 엉뚱한 위로가,
섬머 타임머신 블루스에서는 감성을-
칠석의 여름에서는 솔직함이 잘 느껴진다.
,가 중요 포인트인데 시기별로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줄 요약 : 전 오타쿠가 아닙니다.
'life of fic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지 아니한가. (0) | 2007.07.20 |
---|---|
Transformers (0) | 2007.07.19 |
next. (0) | 2007.07.01 |
Rainbow Song. (4) | 2007.06.26 |
그남자 작곡 그여자 작사. (1) | 2007.05.05 |
- Filed under : life of fi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