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3.13.

Posted 2005. 3. 14. 03:28


LAL 117 CHA 116
Bryant 12-24, 32 pts. 4reds. 9assists.


오랜만이야, 이사람아-
경기 내내 시종일관 어시스트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도저히 못봐주겠구만- 하고 경기를 뒤집어버리는,
코비의 간지 스토리- 엔딩은 물론, 여기저기서 치켜드는 엄지손가락.

보나마나 멋은 또 엄청 부렸겠지.
아이고, 저 때 코비의 눈빛을 보기 위해서라도 이 경기는 꼭 봐야지-


from yahoo sports.

'I love this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ug Christie.  (3) 2005.03.19
들먹이지 마라-  (0) 2005.03.16
95 NBA FINAL GAME 4.  (2) 2005.02.28
꼴이 이게 뭡니까, 페이튼 옹.  (0) 2005.02.25
76ers deal with kings.  (3) 200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