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연애문답
Posted 2007. 6. 13. 10:081. 상대의 연령의 상한선과 하한선, 어디까지 괜찮은가?
- 위로 3. 아래로 2.
2. 이상형은 연하, 동갑, 연상 중 어느 쪽인가?
- 연하는 피곤했던걸로 기억. 꽤 까불기를 좋아해서 연상 타입이라고 자주 듣는다.
3. 좋아하는 이성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
- 대세는 소희. 그래도 아직은 료코죠.
4. 이렇게 되고 싶어! 라고 동경하는 동성 유명인을 가르쳐 주세요.
- 무라카미 하루키.
박진영처럼 전투적인 타입도 멋져보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무리.
5. 연애는 최선을 다하는 편? 상대방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끔 하는 편?
- 최선을 다하는 척 하는 편.
6. 데이트할 때는 각자 부담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
- 7:3정도였던가?
7.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 같은 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 몰랐는데 나 역시 집착을 하는 편이라 미팅 같은 것을 한다면 빨간 글씨로 일기에 쓰지 않을까.
8. 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 노력하게까지 만든 연애는 한적이 없었던 것 같다.
9. 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 교감. 이게 정말 어렵다.
10.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코스, 계획)은?
- 영화관을 갔다가 아무 커피숍이나 들어가서 영화 이야기나 잡담.
날씨 좋은 날을 잡아서 산책.
11.「연애에는 ○○(이)가 중요(소중)」○○에 들어가는 것은?
- 중용. 오호, 쓰고나니 무슨 랩 가사 같군. 연애엔 중용이 중요-
12. 자기보다 학력 등이 높거나 낮은 쪽 중 어느 쪽이 좋은가?
- 높은 편을 꺼리는 편.
우리나라에서는 학력 높은 사람들이 미약하더라도 권력화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13. 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
- 에피소드를 말하기에는 너무 짧았고 너무 적었다.
14. 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
- 연애는 있었지만 실연은 없었다. 아마 7dayz의 '그대가'쯤을 들어면서 청승떨지 않을까?
15. 친구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하는가?
- 음, 최대한 이런 상황은 피해야겠지만 산다는게 꼭 그렇지만 않으니까,
아마 한,두개의 글로 청승이나 떨면 나가떨어질듯.
16. 고백은 자신이 하는가?
- mhead님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용기있는 사람들이 미인을 차지한다. 그러면 그중 나 하나만.
17. 지금 까놓고 말해서 연애중이거나 또는 신경쓰이는 사람 있는가?
- 봄은 갔다. 여름이 오고 있다.
18. 좋아하는 색은?
- 매번 바뀌는 것같다. 색마다 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말이죠.
기간으로 따지면 파랑색을 좋아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19. 휴대폰의 색은?
- 그러고 보니 쭉 어두운 쪽이였네.
20. 당신의 마음의 색은?
- cyan. 냉정한척 하지만 좀 어설픈.
ps. 문답같은건 좋아하는 편이지만 파르테노님 이런건 좀 orz..
- 위로 3. 아래로 2.
2. 이상형은 연하, 동갑, 연상 중 어느 쪽인가?
- 연하는 피곤했던걸로 기억. 꽤 까불기를 좋아해서 연상 타입이라고 자주 듣는다.
3. 좋아하는 이성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
- 대세는 소희. 그래도 아직은 료코죠.
4. 이렇게 되고 싶어! 라고 동경하는 동성 유명인을 가르쳐 주세요.
- 무라카미 하루키.
박진영처럼 전투적인 타입도 멋져보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무리.
5. 연애는 최선을 다하는 편? 상대방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끔 하는 편?
- 최선을 다하는 척 하는 편.
6. 데이트할 때는 각자 부담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
- 7:3정도였던가?
7.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 같은 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 몰랐는데 나 역시 집착을 하는 편이라 미팅 같은 것을 한다면 빨간 글씨로 일기에 쓰지 않을까.
8. 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 노력하게까지 만든 연애는 한적이 없었던 것 같다.
9. 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 교감. 이게 정말 어렵다.
10.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코스, 계획)은?
- 영화관을 갔다가 아무 커피숍이나 들어가서 영화 이야기나 잡담.
날씨 좋은 날을 잡아서 산책.
11.「연애에는 ○○(이)가 중요(소중)」○○에 들어가는 것은?
- 중용. 오호, 쓰고나니 무슨 랩 가사 같군. 연애엔 중용이 중요-
12. 자기보다 학력 등이 높거나 낮은 쪽 중 어느 쪽이 좋은가?
- 높은 편을 꺼리는 편.
우리나라에서는 학력 높은 사람들이 미약하더라도 권력화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13. 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
- 에피소드를 말하기에는 너무 짧았고 너무 적었다.
14. 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
- 연애는 있었지만 실연은 없었다. 아마 7dayz의 '그대가'쯤을 들어면서 청승떨지 않을까?
15. 친구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하는가?
- 음, 최대한 이런 상황은 피해야겠지만 산다는게 꼭 그렇지만 않으니까,
아마 한,두개의 글로 청승이나 떨면 나가떨어질듯.
16. 고백은 자신이 하는가?
- mhead님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용기있는 사람들이 미인을 차지한다. 그러면 그중 나 하나만.
17. 지금 까놓고 말해서 연애중이거나 또는 신경쓰이는 사람 있는가?
- 봄은 갔다. 여름이 오고 있다.
18. 좋아하는 색은?
- 매번 바뀌는 것같다. 색마다 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말이죠.
기간으로 따지면 파랑색을 좋아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19. 휴대폰의 색은?
- 그러고 보니 쭉 어두운 쪽이였네.
20. 당신의 마음의 색은?
- cyan. 냉정한척 하지만 좀 어설픈.
ps. 문답같은건 좋아하는 편이지만 파르테노님 이런건 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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