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
Posted 2008. 8. 28. 11:36지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기억을 통해
들어가본 상실의 세계속에서 이루어지는 교감과 소통은
인생을 돌아볼 지경에 이르는 공간을 창조해낸다.
what we do?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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