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유발자들.
Posted 2006. 8. 14. 07:47- 엉망진창 악인들의 놀자판, 허나 거기서도 한석규-이문식-오달수의 불협화음은 빛난다.
- 갖다 붙이기와 벼랑끝까지 몰아붙이기, 뭐 좋다. 하지만 조금은 릴렉스했다면.
- 어찌됐건 기차는 지나가고 강은 흐르고 세상을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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