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왕이다.

Posted 2006. 5. 8. 21:32


좋았던 점.

1. 새롭고 그럴듯한 오마주, 심플한 미장센, 스타일리쉬한 편집.

2. 불분명한 선악의 경계.

3. 명계남.


아쉬웠던 점.

1. 명배우에 대한 감정의 호소, 결정적으로 이게 공감이 안간다.

2. 굉장한 씬과 시퀀스, 빈약한 스토리.

3. 성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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