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e note 060712-
Posted 2006. 7. 12. 23:221.
나이 30세. 아버지 연줄로 인턴직. 복무기간 6개월.
퇴근후 형의 아들을 돌보거나 PS하면서 여가생활.
근무시간에 주로 옥상에 숨어 MP3를 듣거나 청소 한다면서 집으로 도망.
사무직을 시킬 경우는 할주 모른다고 하면서 자리를 피하고
기능직을 시킬 경우는 가능한 가벼운 짐만 골라 옮김.
애인없음. 친구도 없는 것으로 추정.
월급이 늦게 들어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함.
현재 양면 복사 하는법 모름.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2.
살이 찝니다. 금방 금방 찝니다.
그리고 나서는 또 빠집니다. 금방 금방 빠집니다.
에.. 이런 건 역시 곤란 합니다.
3.
요즘 갑자기 현실감이 엄습해온다.
굉장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 주변에 훌륭한 사람들이 많아서.
나이 30세. 아버지 연줄로 인턴직. 복무기간 6개월.
퇴근후 형의 아들을 돌보거나 PS하면서 여가생활.
근무시간에 주로 옥상에 숨어 MP3를 듣거나 청소 한다면서 집으로 도망.
사무직을 시킬 경우는 할주 모른다고 하면서 자리를 피하고
기능직을 시킬 경우는 가능한 가벼운 짐만 골라 옮김.
애인없음. 친구도 없는 것으로 추정.
월급이 늦게 들어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함.
현재 양면 복사 하는법 모름.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2.
살이 찝니다. 금방 금방 찝니다.
그리고 나서는 또 빠집니다. 금방 금방 빠집니다.
에.. 이런 건 역시 곤란 합니다.
3.
요즘 갑자기 현실감이 엄습해온다.
굉장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 주변에 훌륭한 사람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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