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Days Of Summer.
Posted 2010. 8. 13. 19:38늘 그렇다. 누구나 썸머를 만나고
썸머에 대해서 이 영화 플롯처럼 뒤죽박죽 기억한다.
이 기억 속에 대비되는 써머를 통해 비틀거리고 버틀거리다가 멈춰서는 그곳에는 늘,
어텀이 서 있다.
'life of fic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괴된 사나이. (0) | 2010.09.29 |
---|---|
공기인형. (0) | 2010.09.15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0) | 2010.08.08 |
Shutter Island. (0) | 2010.07.24 |
Inception. (0) | 2010.07.22 |
- Filed under : life of fi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