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e note 120217-
Posted 2012. 2. 17. 10:262주간의 무시무시한 스케쥴이었다.
집이 내가 살던 그곳이 아니야.. 뭐 이리 깨끗해..
공항가는 중 지하철 기둥 뒤에 숨으셨다는 웃픈 사진.
그리고 진정한 남자가 되려고 충치 1개와 사랑니 2개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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