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드라마
Posted 2011. 10. 13. 09:40공주의 남자.
하도 말이 많길래 전편을 다운받아 보고 있다.
히치콕은 말했다. '서스펜스는 관객은 알지만 주인공은 모르게 하는것'
마치 '왕자와 거지'와 '로미오와 줄리엣'을 섞어 놓은 것 같은
인물 구조에서 서스펜스까지 포함되어 있지만 3편 이후에는
그런거 없고 홍수현, 문채원이 그냥 스토리.
무슨 화장품 CF도 아니고 왜 이렇게들 이쁘냐.
뱀파이어 검사.
OCN에서 밀고 있는 위클리 무비 타입에 드라마.
신의 퀴즈가 웰메이드 평을 받으며 위클리 무비 타입을 계속 밀것 같은데
뱀파이어 검사는 과한거 같다. 앵글은 시종일간 핸드헬드로 퀵줌, 퀵줌해대고
편집은 파파파팍 갖다 붙이니 정신이 없다.
중요한건 시나리오도 매력이 없다. 앞으로는 뱀파이어의 매력을 살릴수 있을까?
뿌리깊은 나무.
한석규의 안방 복귀. 사실 이정도만 되도 설명은 끗.
세련된 플래쉬 백으로 펼쳐지는 송준기의 열연이 의외다.
음향 감독님이 참 야무지게 쫘주시니 몰입감도 업.
게다가 백윤식이 이방원이라니!!
하도 말이 많길래 전편을 다운받아 보고 있다.
히치콕은 말했다. '서스펜스는 관객은 알지만 주인공은 모르게 하는것'
마치 '왕자와 거지'와 '로미오와 줄리엣'을 섞어 놓은 것 같은
인물 구조에서 서스펜스까지 포함되어 있지만 3편 이후에는
그런거 없고 홍수현, 문채원이 그냥 스토리.
무슨 화장품 CF도 아니고 왜 이렇게들 이쁘냐.
뱀파이어 검사.
OCN에서 밀고 있는 위클리 무비 타입에 드라마.
신의 퀴즈가 웰메이드 평을 받으며 위클리 무비 타입을 계속 밀것 같은데
뱀파이어 검사는 과한거 같다. 앵글은 시종일간 핸드헬드로 퀵줌, 퀵줌해대고
편집은 파파파팍 갖다 붙이니 정신이 없다.
중요한건 시나리오도 매력이 없다. 앞으로는 뱀파이어의 매력을 살릴수 있을까?
뿌리깊은 나무.
한석규의 안방 복귀. 사실 이정도만 되도 설명은 끗.
세련된 플래쉬 백으로 펼쳐지는 송준기의 열연이 의외다.
음향 감독님이 참 야무지게 쫘주시니 몰입감도 업.
게다가 백윤식이 이방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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