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앤 해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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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5 get smart.
  2. 2007.10.31 Becoming Jane.
  3. 2007.01.04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get smart.

Posted 2008. 9. 25. 12:28



못말리는 로빈훗, 몰말리는 람보, 못말리는 드라큐라

그리고 이거는 못말리는 제임스본드?

아, 정말 스티브 카렐의 정색 연기는 못 말린다.

물량전을 펼칠 필요도 없이 카렐 원맨 쇼였다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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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ing Jane.

Posted 2007. 10. 31. 19:17



간질간질하고 뻔한 코스튬 드라마가

잊을만하면 이렇게 찾아오는 이유는

아직도 낭만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아우르는

희대의 작가 탄생 상상극- 과연 산보하듯이 둘러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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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Posted 2007. 1. 4. 19:28



궤변적 주제 의식의 충돌도 눈을 땔수 없는 명품 세례를 막을수는 없었다.

충돌속에서도 여성에 대한 현대 사회에서의 묘사력만큼은 굳건했던것도 한 몫.

확실히 소설보다야 루이비통, 샤넬, 지미추, 구찌가 반짝거리는 영화쪽이 나은데다가

메릴 스트립의 명품 연기는 스크린 속에서 너무나 빛났기 때문에

소설보다야 즐겁게 볼수 있었다.


한줄평을 하자면 that'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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