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verending story.

Posted 2005. 6. 25. 09:19

우리가 만들수도 없애버릴수도 있는,

끝이 없는 꿈과 희망의 나라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렸을때 보지 못했다는 점.

그때는 분명히 달콤했을텐데, 지금은 워낙 자극적인 것 쩔어 있어

이 정도는 밋밋할 뿐-


어렸을때만이 갈수 있는, 그리고 한번쯤은 떠나야할 여행.

아이고, 나도 가봤어야 했는데 오락실 가느라 정신 없어서. 쯧쯧.

ps. 특수효과는 왠지 친숙했는데 스타워즈의 브라이언 존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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