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ghetto guy-
Posted 2005. 12. 12. 00:38예전에 I'll change라고 했던 아테스트.
인디애나에서 그의 비중을 무시할바가 못 되서 '믿는다'라고 말할수 밖에 없었지만
15번 달았다고 갑자기 신뢰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잖는가-
'뭔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게 트레이드 요구였다니;
어떤 분은 안하던짓 하면 죽을때가 된거라더니.. 죽기는 싫었던 모양-
인디애나의 올해 경기를 보신 사람들은 알겠지만 시즌 초반이 지나니
아테스트가 팀 전술과는 상관없이 포스트에 내려가서 공을 달라고 한적이 잦았다.
매번 1:1를 시도하려는것을 보며 인상이 좀 찌푸리기는 했지만
색히가 열심히 뛰려나보다-라고 넘어갔는데 사실은 돈을 좀 더 받고 싶었다 이거고만.
작년 최하위 팀전력을 가지고 끙끙되며 PO에 진출시키게 만들고
밀러를 손가락에 반지 없이 관중석 부근에서 해설이나 하게 만든 것이
아테스트의 성깔이였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건 도저히 상식 밖에 혀놀림이고
공격을 더 하고 싶은데 르브론의 백업으로도 뛰고 싶다고
앞뒤 안맞는 말을 하고 있기때문에 원한대로 트레이드를 추진한다고 해도
그가 생각하는 청사진과는 분명히 다를거다.
서부니, 뉴욕이니, 클리블랜드니, 맥시멈이니, 허허- 웃기지 마시라.
래리 버드가 돌아와 봐야 뭔가 움직임이 있을테지만
아마 응석받이 좀 달래주는 선에서 해결을 볼듯. 에구, 어찌되려나-
인디애나에서 그의 비중을 무시할바가 못 되서 '믿는다'라고 말할수 밖에 없었지만
15번 달았다고 갑자기 신뢰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잖는가-
'뭔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게 트레이드 요구였다니;
어떤 분은 안하던짓 하면 죽을때가 된거라더니.. 죽기는 싫었던 모양-
인디애나의 올해 경기를 보신 사람들은 알겠지만 시즌 초반이 지나니
아테스트가 팀 전술과는 상관없이 포스트에 내려가서 공을 달라고 한적이 잦았다.
매번 1:1를 시도하려는것을 보며 인상이 좀 찌푸리기는 했지만
색히가 열심히 뛰려나보다-라고 넘어갔는데 사실은 돈을 좀 더 받고 싶었다 이거고만.
작년 최하위 팀전력을 가지고 끙끙되며 PO에 진출시키게 만들고
밀러를 손가락에 반지 없이 관중석 부근에서 해설이나 하게 만든 것이
아테스트의 성깔이였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건 도저히 상식 밖에 혀놀림이고
공격을 더 하고 싶은데 르브론의 백업으로도 뛰고 싶다고
앞뒤 안맞는 말을 하고 있기때문에 원한대로 트레이드를 추진한다고 해도
그가 생각하는 청사진과는 분명히 다를거다.
서부니, 뉴욕이니, 클리블랜드니, 맥시멈이니, 허허- 웃기지 마시라.
래리 버드가 돌아와 봐야 뭔가 움직임이 있을테지만
아마 응석받이 좀 달래주는 선에서 해결을 볼듯. 에구, 어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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