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e note 060206
Posted 2006. 2. 6. 22:221.
퇴근후 다소 피곤하다.
육체적으로 힘들다기보다는 뭔가에 찌들어 버려서 어깨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이런식-
하지만 그렇게 퇴근을 하고 나서 집에 와서 빈둥빈둥 마우스 까닥거리거나
책 좀 팔랑거리거나 하는 식으로 하루를 던져버리면 왠지 낭비같다.
손해보는 기분-
그래서 이것저것 만져보는데 될리가 있나, 차라리 맘놓고 까닥-팔랑거리는 쪽이 낫다.
'2년동안 농구나 하러 다니겠지, 뭐-"하는 mhead님의 목소리도 좀 들리는 것 같고.
어쨋든 오늘도 이것저것 만져볼려고만 했네요.
2.
기름몰이 돈 가지고 장난을 치는 모양인데.
좋은 가격으로 패키지해서 팔거면 그냥 팔것이지
주말특가니 뭐니 해보고 잘 팔리니깐 가격 올리는 심보는 뭔가효-?
어차피 그 가격에는 안팔리니깐 다시 주말 특가라도 할테지만
이건 너무하다.
3.
2번에 이어서-
일요일날 기름몰에서 카메라나 사볼까하고 까딱거리는데
30만원 이상 인터넷으로 카드 구매할려면 공인 인증서가 필요했다.
아깝게 주말특가를 놓치고-
오늘 설레발레 은행가서 엄마 이름으로 인터넷 뱅킹 신청을 했는데
이것 참, 가격이 올라버렸네.
힘이 턱없이 빠지면서 짜증이 났다. 기름몰 덕에 신경질 좀 부렸습니다. 엄마, 죄송.
3.
엄마손파이.
미친듯이 먹고 있다.
사실 군것질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였는데 mhead님따라 기숙사 매점을 드나들다보니
요새는 이마트에서 몇개씩 집어온다.
국희 샌드 초코맛도 나왔던데 그것도 괜찮고-
내 치아는 괜찮을려나 모르겠네-
퇴근후 다소 피곤하다.
육체적으로 힘들다기보다는 뭔가에 찌들어 버려서 어깨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이런식-
하지만 그렇게 퇴근을 하고 나서 집에 와서 빈둥빈둥 마우스 까닥거리거나
책 좀 팔랑거리거나 하는 식으로 하루를 던져버리면 왠지 낭비같다.
손해보는 기분-
그래서 이것저것 만져보는데 될리가 있나, 차라리 맘놓고 까닥-팔랑거리는 쪽이 낫다.
'2년동안 농구나 하러 다니겠지, 뭐-"하는 mhead님의 목소리도 좀 들리는 것 같고.
어쨋든 오늘도 이것저것 만져볼려고만 했네요.
2.
기름몰이 돈 가지고 장난을 치는 모양인데.
좋은 가격으로 패키지해서 팔거면 그냥 팔것이지
주말특가니 뭐니 해보고 잘 팔리니깐 가격 올리는 심보는 뭔가효-?
어차피 그 가격에는 안팔리니깐 다시 주말 특가라도 할테지만
이건 너무하다.
3.
2번에 이어서-
일요일날 기름몰에서 카메라나 사볼까하고 까딱거리는데
30만원 이상 인터넷으로 카드 구매할려면 공인 인증서가 필요했다.
아깝게 주말특가를 놓치고-
오늘 설레발레 은행가서 엄마 이름으로 인터넷 뱅킹 신청을 했는데
이것 참, 가격이 올라버렸네.
힘이 턱없이 빠지면서 짜증이 났다. 기름몰 덕에 신경질 좀 부렸습니다. 엄마, 죄송.
3.
엄마손파이.
미친듯이 먹고 있다.
사실 군것질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였는데 mhead님따라 기숙사 매점을 드나들다보니
요새는 이마트에서 몇개씩 집어온다.
국희 샌드 초코맛도 나왔던데 그것도 괜찮고-
내 치아는 괜찮을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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