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 허슬.

Posted 2005. 3. 12. 04:31
성룡조차도 '뉴 폴리스 스토리'에서 세련미를 제법 발랐던데.
한국 영화가 천만을 끌어모을때, 다들 놀고만 있던게 아니였나봐-


'감독 주성치' 뭘 더 바라는데?


어떻게하면 유치할수 있는지 지구에서 가장 잘 아는 사나이 주성치.
무조건 신나게 싸우던 성룡도 제법 폼을 잡기 시작하는데.
주성치가 가만히 있으랴-

더욱 거대해지고 '조금' 세련미를 바른.
신나는 유치뽕짝 주성치표 구라에 빠져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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