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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10. 11. 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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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Lovely Day - Jason Mraz

Posted 2010. 11. 3. 11:09

퐁피듀 광장 앞 명물 버스커 할머니와

프리스타일 연주라는데 분위기가 참 좋다.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날씨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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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서 하는 포스팅-

Posted 2010. 10. 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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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는 르브론을 훨-씬 더 싫어했나보다.

너무 싫다. 오다리도 싫고 미니 농구대에서 하는 것 같은 레이업도 싫다.

웨이드는 보고 싶은데 르브론때문에 마이애미 경기를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오, 르브론 저 괴물같은게..


마이애미 히트냐, 리딤 히트냐?

아직 초반이니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롤을 나누기가 좀 애매한 상황.

그게 누구 때문이냐? 라고 묻는다면 고민할것 없이 르브론. 난 니가 싫으니깐.


트레블에 꽤 엄격해진것 같은 기분이다. 저번 시즌은 파이널 빼고 보질 못했으니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경기 흐름 관계없이 신인들이 멍때리다 하는 트레블도 다 잡는다.

그리고 르브론의 지겨운 트레블도 잡는다. 야호.


잃어버린 1년. 이제와서 hooier인냥 하는것도 좀 우습지만

쓸 말이 많아서 몇 경기 더 보고 페이서스 관련 포스팅할 예정.

그래인져는 우려했던 방향으로 성장 해나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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