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티 보이즈.

Posted 2008. 8. 3. 18:49


향락으로 가득찬 지하 계단으로 가는 사치와 허영의 길 위에서

이네들이 주우려 하는 것은 사랑일까, 돈일까, 무엇일까.

피로써 끝을 보인 이 길 위에 진심은 어디있을까.

슬프지는 않지만 비극적이다.


아, 그리고 하정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와 홍상수가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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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Posted 2008. 8. 1. 23:59


눈은 영화랑 같이 점프를 하는데

영 마음이 점프를 안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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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 note 080727-

Posted 2008. 7. 27. 15:17
1.

시간은 자-아-알 만 흘러가는데.


2.

누가 선이고 악인지.

선과 악이 모두 빨갛게 물드는 시간.

개와 늑대의 시간.

김갑수-성지루 본좌 라인과 생각보다 좋았던 정경호 보는 맛에

주말 헌납. ㄳ.


3.

난 정말 크리스 폴이 싫다.


4.

돈 무서운 줄 아는 나이가 좀 되야 될텐데.

뭘 쳐 먹어야 철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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