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e note 111130-
Posted 2011. 11. 30. 22:151.
과분한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
과분하다. 그래서 벅차다.
2.
그래서,
사전 심사후 멘탈 붕괴 21시간째.
다행히 수정은 다된것 같다,라고 말하면
다시 멘탈 붕괴가 올까봐 조용히 사무실에 박혀 있다.
3.
올해의 마지막 달이 2시간도 남지 않았다.
가슴이 답답하지 않다. 다행이라고 말하고 싶다.
4.
내일은 추가 촬영.
과분한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
과분하다. 그래서 벅차다.
2.
그래서,
사전 심사후 멘탈 붕괴 21시간째.
다행히 수정은 다된것 같다,라고 말하면
다시 멘탈 붕괴가 올까봐 조용히 사무실에 박혀 있다.
3.
올해의 마지막 달이 2시간도 남지 않았다.
가슴이 답답하지 않다. 다행이라고 말하고 싶다.
4.
내일은 추가 촬영.
'in Real.C' 카테고리의 다른 글
Rhyme note 120118- (0) | 2012.01.18 |
---|---|
Rhyme note 111226- (0) | 2011.12.26 |
사진일기. (0) | 2011.11.16 |
성디제이에 대해서- (0) | 2011.11.11 |
Rhymenote 110906- (0) | 2011.09.06 |
- Filed under : in Rea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