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볼.

Posted 2005. 3. 16. 15:07
농구부인 내 동생이 싸인볼을 받아왔어.


문경은, 싸인볼.


'catch and shot'에 대한민국 최고 레벨 문경은 선수의 싸인볼.


더, 자세히-


문제는 이 싸인볼을 자랑을 하고 싶은데,
이게 친필인지 그냥 프린팅 된건지 알수가 있어야말이지.

처음엔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 판다는 그 구질구질 싸인볼인줄 알았는데,
공 질이 나익희 all court 1000만큼이나 좋더라 'ㅁ'

뭐, 아무튼 나도 싸인볼 하나쯤 있는 매니아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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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13.

Posted 2005. 3. 14. 03:28


LAL 117 CHA 116
Bryant 12-24, 32 pts. 4reds. 9assists.


오랜만이야, 이사람아-
경기 내내 시종일관 어시스트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도저히 못봐주겠구만- 하고 경기를 뒤집어버리는,
코비의 간지 스토리- 엔딩은 물론, 여기저기서 치켜드는 엄지손가락.

보나마나 멋은 또 엄청 부렸겠지.
아이고, 저 때 코비의 눈빛을 보기 위해서라도 이 경기는 꼭 봐야지-


from yaho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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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허슬.

Posted 2005. 3. 12. 04:31
성룡조차도 '뉴 폴리스 스토리'에서 세련미를 제법 발랐던데.
한국 영화가 천만을 끌어모을때, 다들 놀고만 있던게 아니였나봐-


'감독 주성치' 뭘 더 바라는데?


어떻게하면 유치할수 있는지 지구에서 가장 잘 아는 사나이 주성치.
무조건 신나게 싸우던 성룡도 제법 폼을 잡기 시작하는데.
주성치가 가만히 있으랴-

더욱 거대해지고 '조금' 세련미를 바른.
신나는 유치뽕짝 주성치표 구라에 빠져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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